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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마음.. 잘하려는 마음..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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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츠프라카치아 작성일13-06-02 20:08 조회11,248회 댓글0건 네이버 신디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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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잘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이 존재하고,  주차장에서 차를 빼는데 많게는 2시간 3시간씩 걸려본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처음 면허를 따고 설렘으로 오빠나 형의 차를 몰고 나갔다가 사고도 경험 했을테지요..

물론 모두 저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 면허 딸때 학원선생님이 이쯤이면 낼 바로 몰고 도로로 나가도 된다며, 집에 차로 연습 조금만 하면 되겠다며 칭찬해주신것이 과욕을 불렀고 오빠

의 차를 몰고 나갔다가 사고를 냈습니다.

저는 당황했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를 상태에서 주위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처리 하긴했으나..  그 이후로는 차만 봐도 공포가 따로 없었지요.

사고는 언제든지 날수있었던 일인데, 마치 그것이 전부인양 크게 겁을 먹었지요.. 그렇게 13년을 운전생각없이 지냈습니다.

나이가 먹고, 해야할 일은 많은데 운전을 하지 않으니 조금 바보가 된듯한 느낌이 들어 3일연수 에 전화상담 했고 마음편히 생각하라는 상담원님

의 말씀이 참 편하더라구요..

충분히 생각하고 결심을 하고 일정을 잡고 연수를 했습니다.

앞서 연수한 사람들의 후기들도 읽어 보고 다른 학원의 후기를 모두 참고로 조급한 마음 먼저 버렸습니다.

저는 빨리 가는 길보다 늦더라도 위험하지 않은 연수를 택했고 저의 생각을 마치 알고 있다는 듯 강사님은 성격에 맞는 연수코스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수많은 연수생의 성격을 하나하나 파악해가며 그에 맞는 코스로 과하지 않게 맞춰준 강사님이 참 센스쟁이 였습니다.

덕분에 처음 겪었던 사고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떨칠수 있었습니다.

아주 쉬운것부터.. 단순한것부터 반복학습을 통해 너무나 자세히 가르쳐 주신 조혜란 강사님.. 감사해요.

편하고 재미있게 운전할수 있게 도와주신 3일연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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